우즈베키스탄 레스토랑이란다.이 시골 쪼만한 도시에 베트남식당 태국식당에 이어 우즈벡식당이 생겼단다.문득 한식말고 중국식 말고 일식도 말고 동남아식도 말고~ 서양식도 물리고~그외 다른 나라 음식을 먹고픈 욕구가 생겼다. 그냥 뜬금없이 이런저런 음식 이야기 끝에…주말에 식구들이 다 모인 김에 뭐 먹을까 궁리하다가 시내에 태국식당이 있더라면서 거기 가자~ 하더라.산녀는 딱히 땡기진 않았지만 달리 먹고픈 것이 없어서 다수결에 의해 따라 갔는데 문을 닫았네?! 일요일이라 안 하나?!다른 태국식당을 찾아가보니 거긴 폐업을 했네?!그래 할 수 없이 산넘고 물건너 이웃 읍까정 가서 아구찜을 먹고 왔다. 다행히 맛은 있더만…그 다음 주말 다시 한번 도전~ 이번엔 미리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려했는데 다른 일로 바쁘다고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