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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통신] 어처구니가 없어서 어처구니 구하러 간 어처구니 없는...

두부는 해묵고잡고 얘야~ 입하자는 대로 하면 나랏님도 구제 몬한단다... 울 어무님 항상 하시는 말씸... ㅠㅠ 어쨌거나~ 멧돌은 있는데... 어처구니가 없다. 그 어처구니없는 멧돌을 구석탱이에다 모셔두기를 몇년... 어처구니를 해달면 되는데 왜 안 했을까... 그냥 집에서 믹서에 갈아 또는 도깨비방망..

산골통신 2007.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