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날씨는 바람 불고 눈 덮힌 살벌한 상황~
여기는 좀 쌀쌀하지만 무풍지대...
의자 하나 갖다놓고 겨울 속 봄을 즐기고 있다...
참 잘 만들었어...
다 쓰러져가는 비닐하우스 버려진 골조...
거기에 비닐을 씌우니 이렇게 용도가 좋을 줄이야...
아기냥이들이 노상 들락거린다...
가끔 족제비도...
같이 쓰는 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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