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염장 지르려고 사진 올린 건 아니고요~
어제 사진기 들고 얼쩡거리다가~
할매한테 시간 남걸랑 저거 석류나 따라~~~ 다 떨어져서 썩는다!
올해는 날이 좋아서 많이 달릴 줄 알았더만~ 머 별루네요.
그래도 얼매나 달던지...
작년부터 석류를 탐내던 이번에 애기낳은 엄마한테 하나 선물하고~
꼬맹이샘한테 하나 드리고~
나머진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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