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락 비탈에 산딸기 와우...
얼렁 뛰가서 한바구니 따왔네요.
따면서 한줌. 넣으면서 한줌...
먹다 물려서
남은건 효소담으려고요.
지하저장고가 하나 생겨서 몽땅 항아리에 담아 저장해놨다 먹을거구만요..
누가 그러대요.
"이집은 전쟁이 나도 굶을 걱정은 없겠네!!!"
ㅎㅎㅎ
'산골통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골통신] 지금 선 ㄴ ㅕ는... (0) | 2013.06.25 |
---|---|
[산골통신] 찌끄레기 매 실로 무얼 할까? (0) | 2013.06.25 |
[산골통신] 매실이 익어간다. 그리고... (0) | 2013.06.17 |
[산골통신] 난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0) | 2013.06.13 |
[산골통신] 감자밭에 참비름 쇠비름~ (0) | 2013.06.11 |